토익처음시작한다면, 토익공부법 확실하게 잡아둬야 한다.

 

토익, 시험일정을 확인하고 응시를 준비하자.

 

토익, 방학이 거의 끝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는 와중에, 토익을 아직 시작안한 사람도 있을 것이며, 하긴 하였지만, 체계적으로 공부하지 않는 이가 있을 것이다. 물론 학원을 다니고, 토익사관학교 같은 곳을 다녀서, 토익공부를 하는 이도 있겠지만, 토익처음시작한다면, 그리고 체계적인 토익공부가 잡혀 있지 않는 다면 남은 3주라는 시간동안 확실한 토익공부법을 잡아두고 공부를 한다면 토익, 충분히 점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과목이다.

 

 

토익공부, 꾸준히 하면 고득점 받을 수 있다.

 

토익 RC 공부법, 문법, 어휘를 파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다.

토익 RC,에서 중요한게 무엇일까? 문법을 모두 세세하게 공부하는 것? 어휘를 무작정 외우기만 하는 것?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문법을 하나하나, 세세하고 확실하게 알아가는 것 효율성 있게 공부를 해야 한다. 기본서 하나를 택하자. 그리고 그 기본서에 있는 문법, 어휘만 확실하게 알자 라는 것을 생각하자. 그리고 문제에 적용하는 것은 공부하는 사람의 몫이다. 아무리 문법을 탄탄히 알고 있어도 그것을 문제에 적용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토익RC의 기본서를 택하고, 그 속에 녹아있는 문법, 어휘만 알고 있어도 충분하다는 것을 깨달아라.

 

 

토익을 처음 시작한다면, 공부법을 확실히 하자.

 

토익LC,딕테이션, 쉐도잉이 답이아니다.

물론 귀가 영어에 대해 열려야 함에 있어서 확실한 방법은 딕테이션, 쉐도잉 일 것 이다. 하지만 딕테이션, 시간비 효율성이 뛰어날까? 딕테이션, 쉐도잉에만 매달린다면, 물론 시험에서 모든 문장을 다 듣고, 해석하고 답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LC에 그렇게 시간을 들여 버린다면 토익 PART7까지 풀 수 있지 않다. 토익 LC, 문제를 모두 듣지 않아도 답을 찾을 수 있어야한다, PART1,2 같은 경우엔 방송의 문장을 모두 들어야 하지만, PART3,4같은 경우에는 문장을 다 듣지 않고, 문제를 보고서 어떤 문장을 들어야 하는지 생각하면서 문장을 듣고, LC문제를 푸는데 시간을 줄이는 학습을 지속적으로 해야 할 것이다.

 

 

토익만점, 어려운 일이 아니다.

 

토익, 꾸준히 하는 것 만이 답이다.

토익 공부, 주말이라고 쉰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것이다. 시간이 정해져 있는 학원을 다니지 않는 이상, 공부는 스스로 시간을 정해서 하는 것 일터,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고, 하루 일정량을 정해 꼭 다 하도록 하자. 피치못할 사정으로 책상앞에 앉아 있지 않는다고 해도, 이동시간중에 충분히 LC를 들을 수 있고, 충분히 어휘를 외울 수 있다. 공부를 하는 것은 환경이 만들어졌을 때 하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 환경에 맞춰서 공부를 해야함을 깨닫기를 바란다.

 

 
꾸준히 공부하는 것, 그게 가장 중심이 되야 한다.

 

흔히들 토익은 쉬운 시험이라고 말한다. 점수가 쉽게 오르고, 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동안 토익 공부를 해온만큼 자료도 많고, 공략법도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력없이 되는 것은 없다. 토익이 쉬운 시험이라고 말하는 사람 모두, 고득점을 얻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매일 같이 공부했다 라는 것을 깨닫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