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공부법 추천, 오픽마무리 하고 싶은 당신께 추천한다.

 

오픽마무리를 위한 확실한 오픽공부법 어디 없을까?

 

오픽시험은 대표적인 영어말하기평가로서 입지가 탄탄하다. 대기업 입사나, 취직 시에 오픽 하나만 있다면 그 실력을 인정받는다. 영어회화의 기본이라고도 할 수 있는 오픽시험. 그 중 오픽마무리를 하고 싶은 학습자에게 추천하는 알짜 오픽공부법을 소개할까 한다. 오픽초보때 했던 오픽공부법으로는 절대 오픽마무리 할 수 없으니 집중하고 체크해보자.

 

 

다양한 주제, 상황들의 표현들을 완벽하게 익혀두자.

 

오픽마무리, 다양한 시제, 주제, 표현을 체크하자.

오픽마무리에서 중요한 건 뭘까? 필자가 첫번째로 오픽마무리를 하기 위한 오픽공부법으로 다양한 시제, 주제 및 표현들을 다시 한번 체크하는 것을 추천한다. 실전 오픽에서는 책 속에 나와있는 딱딱한 공식을 물어보는 게 아니다. 다양한 일상생활에서 마주치는 여러 상황에서 대처할수 있는 당신의 능력을 평가한다. 때문에 완료형의 시제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도록, 실전 오픽처럼 평소 외워뒀던 영어표현을 익히고 그것들을 소리내어 말해보자. 또한 writing연습을 통해 체크했던 문법적인 표현들도 실전 오픽에서 대비할 수 있는 답변을 따로 만들어 연습하는 것도 좋다.

 

 

자기소개는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몇가지만 있으면 된다.

 

완벽하게 자기소개에 대해 연습해둬라.

오픽시험에서 정말 빠지지 않고 나오는 단골손님, 바로 자기소개다. 자기소개는 매해 오픽시험에서 질문이 출제되고 있다. 자기소개에 들어갈 수 있는 현재 직업, 하고 있는 일, 가족구성, 하고 싶은 일들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것은 오픽마무리 할 때 해야될 오픽공부법은 아니다. 자기소개는 실전 오픽 기출문제이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에 맞게 그때 그때 평소 연습만이 살길이다. 짧은 문장을 간단히 표현해서 말을 구성하는 것보단, 여러문장 하나로 논리적으로, 조리있게 연결하는 것이 오픽마무리의 있어서 중요하다. 오픽초보와 오픽실력자의 차이도 여기서 엿볼 수 있으니, 문장은 길되, 핵심만 콕콕 찾아 들을 수 있는 자기소개 연습이 필요하다.

 

 

예상답안을 끝까지 늘어져 변수가 생기지 않도록 한다.

 

주제선정 후 그 답변만 충실히 하는 준비, 응용이 필요하다.

오픽에서 자기소개가 나온다고 해서, 자기소개만 준비하는 바보는 되지 않아야된다. 오픽은 다양한 상황의 주제가 출제되어서 미리 주제를 선정해서 답변을 만들어내는 것이 좋다. 각 유형별, 각 파트별 나올 예상 답안을 만들어, 실전 오픽에서 당황하지 않게 그 답변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연습방식이 중요하다. 오픽은 자신이 영어를 잘한다고 자랑하는 시험이 아니다. 정확한 발음과, 끊기지 않고 얼마나 문장 구사력이 뛰어나는 것을 본다. 때문에 짧은 문장 여러 개 구사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굳이 원어민 같이 흉내내지 않아도 오픽 최고등급을 받아볼 수 있으니 말이다.

 

 

기초공사와 자신감으로 오픽에 승부를 걸어라.

 

오픽초보 언제 됬냐는 듯 이제 오픽마무리를 준비할 때가 되었다. 꾸준히 오픽실전 감각을 익히고, 연습을 한다고 해도 무엇보다 중요한 건 기초다. BASE를 잃는다면, 다 무용지물이다. 오픽시험이 원하는가가 무엇인가를 빨리 깨닫고, 시간낭비하지 않는 오픽공부법이 중요하다. 실전 오픽에 당신이 원하는 목표, 성과를 일궈내길 바라며 글을 마쳐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