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공부법 배우고, 토익 독학하자!

  

확실한 토익 공부법을 가르쳐 주고자 한다.

 

이제 대학생이 되거나 이제 취업을 하는 사람들은 아마 토익 준비에 여념이 없을 것이다. 토익은 요즘 필수조건이 되었다. 여기저기 과외, 학원을 구하는 사람은 많지만 돈만 많이 든다. 그렇다고해서 학원, 과외를 한다고 고득점을 딸 수 있는 건 아니다. 오히려 독학하며 익히는 게 더 도움이 되지만, 어떻게 공부하는지 모르고서야 독학을 해도 해보나마나다. 그래서 확실한 토익 공부법을 가르쳐 주고자 한다.

 

 

토익에 좋은 점수를 받기 바란다.

 

어휘를 알아야 뭐든 읽는다.

 일단 언어의 기본은 단어다. 단어를 모르면 문장이나 문단도 읽을 수 없다. 기본 단어를 많이 알아놔야 다른 것들도 쉬워진다. 매일 보고 쓰고 들으면서 외워야 한다. 일반 단어장을 들고 다니면 너무 크고 두껍고 무거워서 매일 단어장을 들고 다니기 힘들다. 잉카보카는 어플로도 나왔다. 휴대폰에 다운받고 종류 중 토익 단어를 골라 매일 들고 다니면서 퀴즈도 하면서 재미있게 외우다 보면 어느새 다 외운다. 다 외우고 나면 다른 단어장이나 자기가 외울 단어, 좀 부족하다 싶은 단어는 따로 모아서 컴퓨터에서 휴대폰으로 바로 옮겨 외울 수 있다.

 

 

혼자 공부한다는 것이 꼭 힘들거나 재미없는 게 아니다

 

어딜 가도 빠지지 않는 인강을 듣고 듣는 게 두 번째다.

어휘를 채웠다면 그 다음은 인강이다. 토익 인강은 발에 치이도록 많지만 그 중에서 영스터디가 좋다. 보통 인강은 지루해서 졸려 자기 마련인데, 영스터디의 이상미 선생님은 목소리도 귀에 쏙쏙 들어오고 쉴새 없이 팁들을 알려줘서 정신을 놓을 수가 없다. 이상미 선생님은 어학원이나 대학교에서도 강의를 한 적이 있어서 인지 여러 가지 공부 법까지 잘 알려주신다. 그 중 How To TOEIC의 문제집은 넥서스 출판으로 깔끔하고 설명이 간단히 나와있어 읽기 편하다.

 

 

토익 독학 공부 법을 알아보자

 

지루하다면 토익스피킹을 한다.

단어만 외우고 강의만 듣는 게 지루해졌다면 직접 영어를 해보면 훨씬 쉽고 재미있을 것이다. 원어민한테 배우는 영어는 보다 정확하고 회화까지 늘려준다. 하지만, 보통 원어민한테 영어를 배운다고 하면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그 중에서도 전화영어 토킹스코어는 매일 조금씩 하지만 장기간으로 하면 눈에 띄게 실력향상을 돕는다. 거기에 원어민에게 강의를 받고 발음, 문법 등의 교정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공부를 할수 있는 것이다.

 

 

우리 모두 열심히 공부해서 토익 고득점을 받자!

 

 이렇게 토익 독학 공부 법을 알아보았다. 혼자 공부한다는 것이 꼭 힘들거나 재미없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여러 가지 방법을 골고루 쓰면 더욱 유용하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다. 꼭 나와 있는 것 만으로 공부하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골라 써도 좋다. 하지만 문법, 어휘 등 골고루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모두 새로운 공부 법들을 익혀 토익에 좋은 점수를 받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