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0대 기업 3위, 마이크로소프트 사에 대해 리뷰해 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로고이다.

 

세계 100대 기업 1위는 애플 , 2위는 구글이다. 3위는 바로 오늘 리뷰 해 볼 빌 게이츠의 마이크로 소프트 사이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1975년 빌 게이츠가 폴 앨런과 함께 설립한 다국적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워싱턴주 있다. 처음에는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 업체로 시작했으나 컴퓨터 기기용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개발·판매하는 기업으로 발전했다. 주요 사업분야는 윈도 운영체계, 윈도 서버시스템, 온라인서비스, 비즈니스용 소프트웨어, 엔터테인먼트 및 모바일 디비전 등이다.

최근 부진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최고의 IT회사임에는 변함없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설립한 빌 게이츠에 대해 알아보자.

마이크로소프트 하면 너무나도 유명한 설립자, 빌 게이츠라는 인물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은 그의 대학 친구에게 회사를 맡기고 은퇴한 그는 하버드 대학을 중퇴하고 1981년 당시 세계 최대의 컴퓨터 회사인 IBM사로부터 퍼스널 컴퓨터에 사용할 운영 체제 프로그램개발을 의뢰받은 것을 계기로 지금의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지금은 2008년 6월 27일 자선 활동에 전념하기 위하여 33년간 이끌던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경영에서 손을 떼고 공식 은퇴하였다.

 

 

애플과의 경쟁구도도 기대가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성장은 어떠할까.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춤하고 있다는 내용의 평들이 많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성장은 멈추었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애플과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IT업계의 큰 관여를 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IT 회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까지 전 세계에서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사용되는 IT관련 제품일 뿐만 아니라 올 하반기부터 멋진 반격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경쟁사인 애플, 구글과 더불어 어떤 전술이 펼쳐 질지 매우 기대가 된다.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사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반격은 어떤 것일까.

마이크로 소프트는 부진했던 Hot mail 을 철수시키고 얼마전에 마 Outlook.com을 출시했다. Hotmail을 훨씬 더 빠르고 깔끔하게 향상했고 지메일에는 없는 여러가지 유용한 기능을 Office 제품군 Outlook의 UI를 통해서 제공하는 의미 있는 업그레이드라고 생각한다. 아직 한국에서는 서비스되고 있지 않는 걸로 알고 있는데 미국에서는 Outlook.com 출시 첫날 몇 시간만에 백만명이 등록했다고 한다. Outlook.com 자체가 큰 매출 원은 아니지만 통로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한테는 매우 중요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큰 발전이라고 본다.

 

 

구글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쟁사이다.

 

최근 몇 년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과 구글 때문에 엄청나게 고전했다. 스마트 폰 시장은 완전히 놓쳤다고 보아도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 오피스라는 대중적인 프로그램이 있고 아직 대중에게 그 이미지가 있으므로 쉽게 다시 도약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