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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토익공부하는방법 처음부터 제대로, 토익초보공부방법보자!


먼저 토익을 응시한후 자신의 위치를 파악해 보는 것이 좋다.

,대학원 진학시 옵션사항에서 어느덧 필수사항이 되버린 영역이 있다.바로 토익이라는 외국어공인인증시험이다. 어느덧 높으면 좋지라는 토익점수가 적어도 800점 중반은 되어야지 하는 고득점이 기본이 되어버렸다. 이제껏 토익을 한번도 공부 해본적이 없다면 어떻게 공부의 첫 단추를 꿰어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을 것이다. 첫 시작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이후 공부의 즐거움이 갈리는 법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식으로 토익 공부를 시작 해야할까?

 

수사물,판타지물 보단 생활코미디극이 공부하는데 더 적합할 것이다

 

시작전 워밍업~ 토익 응시하기

공부를 시작하기전에 먼저 토익이라는 벽에 맨몸으로 부딪혀 보기를 바란다.맨몸으로 부딪혀 본다면 어느 부분에서 자신이 가장 취약한지 어떤부분에선 이런점이 강세를 보이는지 느낄수 있을 것이다. 전쟁을 나가는 궁사에겐 활이 필요하고 병사에겐 창과 방패가 필요하듯 공부를 취약한부분을 먼저 알아야 그 부분을 보완 할 수 있다. 처음 시작하는 토익은 기초부터 탄탄히가 중요하다 취약한 부분을 먼저 다져 놓은 후 강세를 보이는 부분을 100%완성 할 수 있도록 하자.

 

 

외국인과의 대화를 통한 공부의 효과는 뛰어나다.

 

팍팍하게 공부하기 보단 흥미를 가지자

처음부터 토익을 책상에 앉아서 책만 보면서 공부한다면 어떻게 될까? 안그래도 학과 시험이며 과제며 많은 공부에 치여사는 이때에 토익 공부마저 삭막하다면 금세 흥미를 잃어 버리게 될 것이다. 처음에는 책상에 앉아 책만을 들여다 보고 기출 모의고사를 풀기보다는 흥미위주로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좋다. LC영역은 좋아하는 미드나 영화를 보면서 영어에 대한 귀를 뚫리게 한다던지 RC영역은 비교적 쉬운 단어와 구문을 사용하는 해리포터등 외국 원작 소설을 읽는 다던지 하면서 흥미롭게 영어에대한 벽을 허무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에 대한 접근성을 높힌후 구체적인 공부를 한다면 공부할 때 쉽게 지치지는 않을 것이다.

 

 

지루하게 공부하기 보단 흥미를 가지면서 공부하자.

외국인 친구를 사겨보자

한나라의 언어를 익히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일까? 바로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 것이다.외국으로 어학연수, 유학을 가지 않아도 충분히 외국인 친구를 사귈 수 있다. 한 예로  인터넷을 통해 쉽게 펜팔을 원하는 외국인 친구를 만날 수 있다. 펜팔을 통해서 얻을수 있는 영어문법과 단어는 책을 통해 배우는 것과 기억에 남는 정도나 실제 사용 할 수 있냐 없냐의 관건또한 갈리게 된다. 인터넷을 통한 친구 말고도 대학생이라면 방학기간동안 학교를 방문하는 외국인을 쉽게 볼수 있을 것이다. 두려움을 갖지 말고 먼저 다가가 친구가 되기를 요청해 보고 소통해 보아라 그보다 더한 외국어 공부는 없을 것이다.

 

높은 토익 성적은 필수 사항이 되버렸다.

토익하면 누구다~누구다~하는 스타 강사들이 많이 즐비해있지만 어떤 공부던지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해당 분야에대한 흥미일 것이다.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전 영어라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벽을 허물어 친근해져보는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