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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각 영역에 따라 토플공부법에 맞게 토플공부를 시작하자.


문제를 풀 때 다 읽고 푸는 것 보단 한 문단을 읽고 문제를 푸는 것이 좋다.

토플은 영어를 모국어로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구사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그래서 보통 어학연수를 가는 사람들이 시험을 본다. 토플의 점수는 총 120점 만점으로 되어 있고 각각의 리딩,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 4개의 영역이 30점 만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토플은 각각의 파트에 따라서 공부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파트 별로 나누어 공부법에 대해서 말하겠다.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한다.
토플 리딩문제를 풀 때는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무시하고 문제를 푼다. 단어를 모른다고 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단어의 의미를 추측하면서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해야 한다. 리딩에서는 많은 문제를 풀어 연습을 해야 한다. 리딩은 어휘 부분도 중요하기 때문에 단어 그 자체의 뜻을 아는 것 뿐만 아니라 파생어까지 알아두는 것이 좋다. 문제를 풀 때는 한 문단을 읽고 문제를 푸는 것이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고 효율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다양한 어휘를 알아야 한다.

 

반복적인 연습을 해야 한다.

토플 리스닝은 다양한 것을 통해서 공부를 할 수 있다. CNN, BBC 등을 듣고 내용을 받아 적는 연습을 한다. 뉴스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들으면서 공부를 하면 더 효과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영어 표현들은 놓치지 않고 외워야 한다. 토플 스피킹은 교재마다 대답의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교재를 참고하면서 자신만의 것을 만드는 것이 좋다. 자신이 직접 문제를 풀어가면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쉽게 외울 수 있고 기억에 오래 남는다. 말하는 연습을 녹음하여 반복적으로 들어가면서 자신의 결점도 고쳐나가야 한다.

 

자신이 말하는 것을 녹음하여 듣고 결점을 보완해야 한다.

 

자신만의 패턴을 만들어야 한다.

토플 라이팅은 어휘력이 좋아야 한다. 많은 어휘를 알고 있어야지만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에세이에서 자주 나오는 표현을 암기에서 쓰는 것이 좋다. 그리고 에세이를 보면 고정 패턴이 있기 때문에 문제를 풀면서 자신만의 패턴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시험을 볼 때는 리딩은 다 읽지 않고 주장하는 요점을 명확하게 정리를 하고, 리스닝도 간단하게 정리하여 비교를 하면서 시험을 본다면 조금 더 수월하게 라이팅 시험을 볼 수 있다. 독립형은 에세이를 많이 읽고 전개하는 방법을 안 후에 글을 쓰는 연습을 해야 한다. 다른 에세이를 참고하면서 표현을 자신의 것에 반영하는 연습을 하자.

 

 

반복적으로 듣고 받아쓰는 연습을 해야 한다.

 

토플 시험은 기존에 많이 봤던 토익 시험과는 조금은 다른 형태이다. 토익이 독해와 청해를 보는 것이라면 토플은 거기에 추가하여 스피킹과 라이팅이 있다. 영역이 2가지로 늘어났기 때문에 공부 방법이 2가지가 더 생긴 것이다. 각 파트에 따라 알맞은 공부 방법을 통해 지속적으로 연습을 해야만 한다. 특히 라이팅 부분은 생소하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글을 써야 하는지 정확하게 정립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