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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오픽 공부법 추천, 오픽은 전략에 있다


오픽 공부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최근 기업들에서 점점 영어말하기 능력을 보고 있다. 이는 이상 토익으로는 실제적인 영어 능력을 판단할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각광받고 있는 시험에는 토익스피킹, 오픽 등이 있다. 토익스피킹은 정해진 안에서 비즈니스 영어를 구사하는 것이 목표이다.  하지만, 오픽은 컴퓨터와 일상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회화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 목적이다. 따라서, 평소 회화실력을 늘리기를 원한다면 오픽이 적합하다. 오늘은 그러한 시험인 오픽의 공부법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기업들에서는 점점 영어 말하기 능력을 보고 있다.

주제먼저 정해서 챕터 만든다
오픽은 다양한 주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미리 12~15개의 주제를 선정하고 그에 대한 답변을 집중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종의 template 라고 생각하면 된다. 주제에 대한 답변과 뒤에 이어 나올 질문들을 예상하는 가지치기 방식으로 공부한다. 이를 통해 문장 구사의 응용력과 자연스러운 답변이 나올 있다. 


오픽은 IBT기반의 컴퓨터와 대화하는 방식이다

시간을 끌지 않는다.
오픽은 토스와 다르게 IBT기반의 컴퓨터형식 시험이기 때문에 시험기간에 제한이 없다. 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끝나면 시험도 끝인 형식이다. 그래서 무조건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좋은 점수를 얻을 것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착각이다. 답변을 하다 보면 질문자의 의도를 나도 모르게 벗어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점수를 낮추는 지름길이다. 질문에 대한 답변과 그에 대한 원인 뒷받침해주는 문장 개면 충분하다.


무작정 책을 읽고 연습하는 것이 오픽 등급을 늘리지 않는다.

유창할 필요는 없다.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시험이기 때문에, 원어민 수준의 유창함이 없어도 최고등급(AL) 받을 있다. 물론 회화수준이 유창하면 당연히 높은 점수가 나오겠지만, 유창하지 않더라도 발음이 정확하다면 최고등급이 가능하다. 또한, 말을 , 끊기지 않게 문장보다는 짧은 문장을 여러 구사한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있다.


효율적인 전략으로 나도 AL 받아보자

영화를 생활하는 . 이것이 오픽의 핵심전략이라 있다. 틀에 얽힌 공부보다 자유롭게 대화를 하는 회화 스터디를 해보는 것도 도움이 분명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