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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대학생 새내기 학점 잘 나오는 공부법을 전수한다!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 대학생을 보여준다.

대학생이 되어서 매우 신나고 대학교에 대한 로망으로 설레고 계실 겁니다. 대학생이 되고 신나지만 그래도 학점도 잘 따고 장학금도 따고 싶을 겁니다. 재학생은 경험해봐서 노하우가 있지만 새내기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막막할 겁니다. 그러면 어떤 노하우가 있는지 어떻게 하면 학점을 잘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대학생들이 이런 과목들을 공부하고 졸업한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이다.

 

수강신청부터 주의하자.

수강신청 시간표가 좋은 시간에 있는 강의로 고르는 건 무모하다. 수강신청 시 강의계획서, 수업을 들었던 선배, 동기들의 후기를 듣고 강의를 선택해야 한다. 이 선택이 한 학기를 좌우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자신이 글을 잘 쓰고 시험을 잘 못 본다면 보고서로 시험을 대체하는 과목을 신청하는 것으로 학점을 잘 받을 것이다. 반대로 글을 잘 못 쓰지만 시험은 그럭저럭 잘 본다면 보고서가 많은 과목보다는 시험을 보는 과목으로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러한 전략을 짜고서 신청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만약 과제가 많은 수업을 신청하였다면 학기 중에 과제로 힘들 것이다. 그러나 그만큼 시험 등의 다른 부분에서 퍼센테이지가 작아지므로 과제를 열심히 했다면 시험을 중간정도 봐도 학점이 나올 것이다.

 

 

위에서 말한 서술형 답안을 미리 적어보는 것에 관한 사진이다.

필기는 필수

교수님이 중요하다고 하는 부분을 밑줄치고 필기는 반드시 한다. 고등학교 때 내신 필기를 해봤다면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대학교의 경우에는 필기를 해주시기 보다는 강의로 말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필기가 힘들다면 녹음을 하고 복습할 때 다시 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외국 대학생 수업 듣는 사진이다.

서술형 대비를 하자

대학생의 경우 단답형이나 객관식 문제보다는 서술형 문제가 많다. 이런 문제를 대비하기 위해서 잘 쓴 글을 많이 보는 게 좋다. 그런 글은 어디서 보는 것이 좋을까? 책 또는 신문의 칼럼, 서평을 읽어보는 것이 좋다. 그런 글을 읽어 본다고 다 글이 술술 써지지는 않는다. 먼저 예상문제를 만들어서 모범답안을 만들어서 미리 써보는 것이 좋다. 글을 써봐야 답안지에도 쓸 수 있을 것이다. 



A+받으라는 뜻에서 강조하는 사진이다.

사소한 것이고 당연한 것이라고 여길 수 있지만 이러한 작은 팁이 매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위에 말한 것을 다 지킨다면 A학점은 보장된 것이라고 본다. 모두들 위의 사항을 다 지키고 올 A+을 받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