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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오픽시험준비 어떻게 해야 할까? 오픽공부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오픽시험에 대한 대략적인 시험 패턴이다.

 

요즘 기업들에서는 오픽성적을 요구하는 곳들이 하나 둘 늘어나도 있다. 토익성적 뿐만 아니라 토익스피킹과 더불어 오픽의 입지고 굳어지고 있다. 오픽이라는 시험이 토익 스피킹과 다른 점은 내가 원하는 카테고리를 설정하고 응시자의 말하기 수준도 설정 해놓고 응시 할수 있다는 점이다.그렇다면 오픽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것일까? 알아 보도록 하자

 

오픽 레벨별 설명이다.

 

유능한 이야기꾼이 되어야 한다.

오픽은 자신의 스토리를 능숙하게 할 수 있어야 일상생활에서도 대화를 잘 할수 있다는 개념에서 시작한 시험인 만큼 시험자들은 능숙한 이야기 꾼이 되어야 한다. 토익 스피킹과는 달리 제한 시간이 없으며 문제별 2분 안팍으로 답변을 구사해야하는 시험으로 오픽을 앞두고 오픽공부를 할 때에는 다양한 주제에 기반한 이야기를 많이 연습해야만 한다. 공부를 할 때 하나의 주제에 대하여 연관되는 주제까지 묶어서 연습한다면 적은 양을 연습해도 다양한 주제에 적합 가능하다.

 

오픽 시험 응시전에 선호하는 카테고리를 지정할수 있는 선택란이다.

 

스피킹은 단방향 보다는 쌍방향으로 연습하는 것이좋다.

오픽은 말하는 시험이다. 공부를 하면서 혼자 꿍하니 입을 꾹다물고 연습하는 것은 연습을 하지 않는 것 보다 못하다. 소리내어 말을 하면 잘 외워지는 것도 있고 자신감도 길러주는데 혼자 연습을 하기 보다는 스터디를 통해서 쌍방향으로 발음은 제대로 들리는지 맞는 발음과 강세를 가지고 내가 말을 하고 있는지 판단 해줄수 있는 사람과 같이 연습을 하면서 틀린 부분은 고쳐가며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픽 시험은 컴퓨터로 이루어 진다

 

머릿속에 답변할 내용을 그리자

오픽은 각 질문에 2번씩 청취가 가능하다. 시험 응시시 최대한 질문자의 질문을 기억하고 모두 답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답변해야 하는 모든 질문에 대해서 전체적인 상황을 머릿속에 그리면서 스토리를 말할수 있도록 공부 해야한다. 단답형을 말하기 보다는 스토리를 말하는 이야기 꾼이 되어야 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질문에 대한 모든 스토리가 한데 어우러질 수 있도록하는 큰 그림을 그리면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스토리를 구사 할 수 있어야 한다.

 

입지가 굳어지고 있는 오픽이다.

 

오픽시험을 응시할 때 중요하게 알아둬야 할점 중하나는 문제 유형이 나오틑 틀이 있지만 간혹 관련없는 질문들을 할경우에는 지레 겁먹지말고 자신감을 가지면서 대답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공부할때부터 다양한 시제를 사용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답변에서 일관된 시제를 사용하는 것보단 다양한 시제구사를 한다면 원하는 오픽 레벨을 받을수 있을 것이다. 토익스피킹보다 더 일상생활 회화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 시험이기도하고 난이도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단기간에 올리기 쉽다고 하는 오픽이다. 실껏 준비해 놓고 시험 응시시 긴장하여서 자신감없이 답변하는 경우가 일어나지 않도록 평상시에 영어로 말하는 훈련을 한다면 원하는 오픽 레벨을 받을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