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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토익만점 꿈이아니라 현실로 만드는 토익공부법을 소개한다.

토익만점, 꿈이 아니라 현실로 만들어 보자.

 

토익고득점이 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토익, 노력만하고 토익공부법을 재정비한다면 충분히 만점을 받을 수 있는 과목이다. 토익 슬럼프에 빠져 있다면, 토익을 처음 시작한다면, 토익 공부법을 재정비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겐 첫 걸음부터 탄탄히 가는 방법을, 토익 슬럼프에 빠져 있는 이들에게는 혹시나 점수가 상승해서 빠트리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토익공부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토익시험을 지속적으로 치루는 것, 중요하다.

 

어느 누구에나 동일 하다. 토익, 중단하지 말자.

가장 중요한 것은 토익을 중단 하면 안되는 것이다. 현재 토익 점수를 만들어야하는 사람도, 토익점수를 만든 사람도 중요한 것은 지속적으로 토익을 응시해야한다. 한달에 한번 있는 토익 시험은, 토익점수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지난 한달간의 성과정도, 취약한 부분을 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토익점수를 이미 만들어 논 사람에게는 2년이라는 토익의 유효기간을 생각하면 최소 6개월에 한번씩은 지속적으로 토익 응시를 해야만, 재빠르게 변하는 토익의 유형을 알아 볼 수 있는 것이다. 응시료 42000원이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지속적으로 시험을 치뤘을 때의 효과는 돈에 비하면 엄청 나다는 것을 깨닫길 바란다.

 

 

만점에 도달하고 싶다면, 기초를 탄탄히 하자.

 

토익 RC, 기초가 중요하다.

토익은 전략적 시험이다. 빠르게 토익의 유행 유형이 바뀌고, 접근해야하는 전략적 방법도 바뀐다고 할 수 있다. 그럴때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기초이다. 기초만 탄탄히 잡아도 토익 중급자 수준을 유지 할 수 있고, 전략적 접근 방법만 깨닫는 다면 어중간한 토익 700-800점대를 가질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토익만점, 누가 실수를 안하냐가 중요한 것이다. 800점 대에서 900점대 그리고 토익만점까지, 실수를 최소한으로 할수록, 정답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수록 가까워 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실수없는 문제 풀이를 위해 기초를 탄탄히 만들어 놔야 한다.

 

 

토익 LC,귀가 열리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다.

 

토익 LC, 딕테이션? 쉐도잉? 모두 토익만점의 답은 아니다.

토익은 표면상으로는 LC100, RC100문제로 비율이 같아 보이지만 LC부분의 파트 3,4같은 경우에는 리딩의 부분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로 RC의 비중이 크다. 하지만 토익 LC,점수 올리기 쉬운 부분이다. 토익 LC를 공부하는 방법의 첫번째는 딕테이션, 쉐도잉 등 일단 영어에 대한 귀를 열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무조건 다듣는다고 해서 LC,다 맞을 순있겠지만 RC부분을 풀 시간이 없을 것이다. LC PART4 같은 경우에는 듣지 않아도 답을 찾을 수 있는 문제 들이 많다. 무조건 다 들을려고 하지 말고, LC의 전략적 접근 방법을 찾아야만 part7까지 무난히 풀 수 있다.

 

 

토익 고득점의 꿈, 멀지 않았다.

 

토익RC LC 전혀 연관성이 없는 것이 아니다. LC에서 방송보다 빠르게 문제를 풀어야만 RC부분의 문제를 볼 수 있는 시간이 생기는 것이다. 토익, 어떻게 접근 하냐가 토익만점에 빠르게 도달 하느냐 마느냐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