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고의 금융기업, KB금융에 대해서 알아보자.

NCSL 은행부문 7년 연속 1위에 선정됬다.

길을 걷다 보면 은행이 많이 보인다. 그만큼 국민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까지 자리를 잡은 것이 은행이다. 오늘은 많은 금융기업들 중에서 굳건히 주가 1위를 지키고 있는 KB금융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려고 한다. 최근에 TV에 이승기와 김연아가 광고를 해서 더욱 친숙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유명연예인을 통해 국민들에게 친숙해지려고 노력중이다.

KB금융은 어떤 회사인가.
금융이라는 뜻은 금전을 융통하는 일. 특히 이자를 붙여서 자금을 대차하는 일과 그 수급관계를 이른다. KB금융은 주식의 소유를 통해 금융업을 영위하는 종속기업 또는 금융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종속기업을 지배하는 것을 주된 사업목적으로 하며 별도의 사업을 영위하지 않는 순수 금융지주회사이다. 국내 최대 고객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계대출 중심의 영업기반을 탈피해 수익구조 다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국민은행중국유한공사를 손자회사로 편입하였으며 중국 현지 기업 거래확대 및 중국 금융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KB가 중소기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융에 대해서 알아보자.
금융은 일정기간을 정하고, 앞으로 있을 원금의 상환과 이자변제에 대해 상대방을 신용하여 자금을 이전하는 것을 말한다. 금융은 약속된 상환기간의 장 · 단에 따라서 단기금융과 장기금융으로 분류된다. 실제로는 보통 6개월 이내의 상환계약에 의한 것을 단기라 하고, 1년 이상의 것을 장기라고 부르고 있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설비자금은 자본금(주주의 불입금), 적립금 혹은 사채에 의해서, 그리고 운전자금은 상업(일반)은행을 중심으로 하는 단기금융을 통해서 조달 되는 것이 타당시 되고 있다.

제테크에 관심이 많다면 금융기업 소식에 더 귀기울일 것이다.

NCSI 은행부문 7년 연속 1위에 선정되다.
NCSI는 ‘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의 약자로 국가고객만족도이다. 즉, KB그룹에서 하고 있는 KB은행이 국가고객만족도 7년 연속 1위라는 것이다. ‘고객지향’을 모든 생각과 행동의 근간이 되는 핵심가치로 정의하고 은행의 존립과 번영을 위해 고객만족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KB금융지주 회장 ‘어윤대’회장은 기본에 충실한 경영을 펼치겠다고 경영 효율성의 극대화, 사업 다각화를 통한 지속 성장의 기반구조 구축 등 경쟁력 있는 경영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KB국민은행 홈페이지다

위에서 말했듯이 금융기업들은 이제 국민들에게 정말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기업들은 그런 점을 잘 알기에 국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서 광고나 서비스면에서도 더욱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또 제테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금융기업이 요즘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수시로 확인을 해볼 것이다. 이처럼 생활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기업이기에 평상시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