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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정보

역사 깊은 화장품 제조업체, 아모레 퍼시픽을 소개한다.

아모레 퍼시픽의 서경배 대표이다.

아모레 퍼시픽은 태평양그룹의 계열사로 화장품, 생활용품, 식품첨가물 제조업체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화장품 만을 만드는 회사를 알려져 있는데 라네즈, 마몽드 아이오페, 한율, 헤라, 설화수 등의 화장품뿐만 아니라 미쟝센, , 해피바스, 댄트롤, 메디안 등의 생활 용품, 설록, 비비 프로그램, 케토톱과 같은 건강 제품들로도 유명하다. 1945 9월 세워진 태평양공업사를 모태로 한 우리나라 대표 기업 중 하나인 아모레 퍼시픽. 오늘은 그 역사 화장품 회사를 소개한다.

 

 

아모레 퍼시픽은 환경 친화적인 캠페인에도 참여하고 있다.

 

방문판매라는 새로운 판매경로를 구축한 기업이다.

아모레 퍼시픽은 1964년 방문판매라는 새로운 판매경로를 구축한 기업으로 유명하다. 1962년 지정 판매소, 즉 매장 운영과 1964년 여성 판매원의 가정방문 판매를 통한 가격정찰제 및 판매구역 준수 방식으로 유통 시스템을 바꿔 놓은 아모레 퍼시픽은 2010 1월 이니스프리 사업부를 독립하여 이니스프리 사를 설립하고 9월에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세계지수에 편입되기도 하는 등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아모레 퍼시픽은 국내 최대 규모의 화장품 회사이다.

 

한방 화장품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아모레 퍼시픽은 1967년부터 인삼 중심의 한방 미용법 연구에 착수했다. 한방이야말로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적합하고 건강한 미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아모레퍼시픽의 대표상품인 ‘설화수’는 2009년 국내 화장품 중에서 처음으로 단일 품목 매출액 5000억 원을 넘어섰다. 한방화장품 개발에 열정을 쏟은 지 42년 만에 일궈 낸 성과인 것이다. 이로인해 아모레 퍼시픽은 한 단계 더 성장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세계 7대 화장품 회사로의 도약이 아모레 퍼시픽의 목표이다.

 

글로벌 톱 7 기업을 목표로 한 아모레 퍼시픽의 도전.

아모레 퍼시픽은 서경배 대표의 경영 아래 엄청난 매출과 영업이익을 창출해냈다. 또 일찍이 중국과 미국, 프랑스 등 해외 11개 국에 진출,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아모레 퍼시픽의 현재 목표는 2020년 매출 11조원의 세계 7대 화장품 기업으로의 자리매김이다. 끊임 없는 혁신과 적극적인 투자로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고객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얻겠다는 것이 모토이다.

 

 

다양한 이벤트들을 통해 홍보효과를 창출해내고 있다.

 

이 밖에도 아모레 퍼시픽은 회사에서의 서로 호칭을 없애고 조직문화를 깨는 등의 획기적인 프로그램들을 가지고 있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분위기의 기업이다. 또한 시차 출퇴근 제도 등을 통해 사내 직원들의 편의를 생각하는 경영도 아모레 퍼시픽이 놀라운 성장을 한 것에 일조한다. 아모레 퍼시픽은 화장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파는 회사라고 말하는 대표의 말처럼 아모레 퍼시픽이 앞으로 최대 규모의 화장품 회사로 발전할 수 있게 될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