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많은 나라와 무역을 하고 있는 대우인터내셔널

대우인터내셔널의 로고이다.

 

우리나라가 더 강한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다른 나라보다 경제적으로 부유해야 한다. 경제적 부유는 국가의 힘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이다. 그렇다면 경제적으로 부유해 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런 한가지 방법으로 무역이 있다. 무역수지가 흑자가 된다면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많은 이익을 본 것이다. 이런 무역 부분에 수출 증대를 이끈 기업이 대우인터내셔널이다. 이 기업이 어떤 기업인가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무역뿐만 아니라 해외자원과 같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수익을 올리고자 한다.

 

Global Business Network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대우로부터 따로 분할이 되면서 무역업을 전담하는 회사이다. 국제무역, 해외투자, 에너지 자원개발 전문기업으로 성장을 하였다. 2010년에는 포스코의 한 부분으로 편입이 되면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대한민국의 무역 및 해외투자를 견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IT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여 Global Business Network를 이용해 많은 나라들과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앞으로도 해외마케팅의 노하우, 국제화된 전문인력, 우수한 상품 등을 통해서 수출증대 및 해외자원개발을 위한 중심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한다.

 

 

기업의 경영방침이다.

 

창조, 도전, 신뢰가 중요하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창조, 도전, 신뢰 이 3가지의 핵심역량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끈임 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새로운 정신과 행동을 통해서 회사를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창조이다. 도전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를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다. 이러한 도전의지가 회사의 생존여부를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중요한 요소로 여기고 있다. 마지막으로 신뢰이다. 기업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으면서 다른 이해집단과의 신뢰를 구축하는 것은 기업유지에 중요한 요소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3가지 핵심역량을 통해서 기업을 운영하고자 한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많은 나라들과 다양한 사업을 한다.

 

최근에는 해외자원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국제사회의 주요 이슈들에 대한 파악을 잘해야 한다. 주요 이슈들은 환율변동, 원자재 가격의 등락과 같은 교역 환경의 변화를 초래한다. 이것은 기업이 활동하는 것에 직접적, 간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최근 동향은 무역업을 하는 것 보다는 해외자원과 관련된 활동을 많이 하고 있다. 중국 산동시멘트 법인 매각, 미얀마 가스전 개발, 호주에서 유연탄 대량 생산을 하는 것과 같이 해외자원에 대한 사업을 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이 해외자원사업을 하는 부분 중에 하나이다.

 

무역을 원활하게 잘하는 것이 기업의 이익이 되지만 국가의 경제적 부유도 가져온다. 대우인터내셔널은 현재 하고 있는 무역과 해외자원관련 사업을 통해서 기업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과 더불어 국가 이익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 다른 나라와 얼마나 많이 사업을 하는 것도 눈 여겨 볼 점이고 포스코에 편입한 대우인터내셔널의 행보가 기존에 해왔던 것과 달라지는 점이 있는가도 지켜볼 만한 점이다. 앞으로 대우인터내셔널이 어떻게 더 발전할 것인가 지켜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