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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정보

20여년 간 가격을 올리지 않았다? 박카스의 회사 동아제약

동아제약의 신입사원 응시 요강이다.

 

자양강장제하면 많이 들 알고 사먹고하는 의약품이 바로 박카스이다.박카스가 오랜 기간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중에 하나는 쌀값도 올라, 밀가루 값도 올라. 채소값도 올라, 오르고 오르는 물가에 안오르는 월급, 그리고 20년간 단 한번 40원 가격을 올린 박카스의 가격이지 않을 까 싶다. 한 해 3 5000만병이 팔려간다는 드링크제 박카스 지난 20여년간 소비자 가격을 500원선에 유지한 착한 기업은 어디일까? 바로 동아제약이다.

 

 

동아제약은 총4가지의 채용 방법을 가지고 있다.

 

동아제약의 박카스가 원래는 알약형태?

현재 동아제약의 대표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박카스의 초기 개발당시 모습은 지금과는 많이 달랐다고 한다. 바로 알약 형태로 술과 담배로부터 간과 장을 보호한다는 이미지를 주기 위해 술과 추수의 신 바커스의 이름을 따 출시되었다고 한다. 62 20ml짜리 앰플 형태의 박카스 내복액이 출시되었고 이듬해 63 100ml의 병에 담긴 지금 모습의 드링크제 박카스 D’가 나왔다. 박카스가 의약품으로 분류되어 100ml의 크기로 제한이 되었고 변질을 막기 위해 진한 갈색병을 사용하였는데 지금 까지 사용되고 있다. 66 5억정도의 매출은 67 3배가량으로 올랐고 80년도들어서는 240억 매출을 올리는 동아제약의 효자 상품이 되었다. 이후  미국에 수출도 하며 다른 의약품목들의 개발 및 연구에 힘을 가해 07년도 해외 수출만 1억달러를 넘는 성과를 보였다.

 

 

글로벌 제약사로의 도약을 위한 꾸준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아제약이다.

 

70여년간 대한민국의 의약업계를 책임진 기업

동아제약이 설립된 건 언제 일까? 바로 1930년대 일제 강점기 시절부터 이다. 32년 창업자의 이름을 따서 시작한강중희 상점은 의약품목의 도매점이 였다. 40여년대 들어서 동아제약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여 57년 독일로부터 각종 제약기기를 도입하여서 페니실린등의 항생제를 생산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의 약품업계를 책임지게 되었다. 동아제약은 그다지 큰 기업인 이미지가 아니였지만 60년대 동아제약의 대표제품이자 대한민국의 대표 자양강장제인 박카스의 성공으로 인해 기업이 빠른속도로 커 나갔다.

 

 

제약 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동아 제약이다.

 

국민 제약회사 동아제약회사가 원하는 인재?

동아제약은 년 2회 공개채용으로 대존 신입사원을 전 부문 채용하며, 공채를 제외하고 마케팅, 개발,제조 약학전공 연구부분의 석사 학위자는 연중 상시 취업 하는 취업 제도를 가지고 있다 이외 수시채용과 특별 채용으로도 인재를 뽑고 있다. 대표 제약회사 답게 연구 부분은 석사학위이상의 수여자만을 global한 제약회사로 발돋움 하기 위해 해외 영업과 해외 임상에 관한 스페인 인도네시아 러시아 전공자와 약학 전공자를 채용한다.

 

 

동아제약의 마스코트 라고 할수 있는 박카스D이다.

 

박카스의 회사로 더 알려진 동아제약이다. 박카스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한 동아제약도 단단하게 우리나라의 제약업계를 유지 시켜 줄 것이다. 어렸을 적 알약을 먹으면서 이런 약들은 누가 알아내서 만드는 것인가 궁금한 적 이있었다.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동아제약이 훌륭한 인재들을 만나 더 큰 기업으로 성장 하였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