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이오 산업을 이끄는 기업, LG 생명과학을 소개한다.

 

LG 생명과학 대표이사 정일재씨의 모습이다.

 

우리 사회가 고령화가 지속되면서 이제 의약품에 대한 관심이 많이 지고 있다. 어떻게 하면 더 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에 대한 사람들의 끊임 없는 고민은 바이오 산업의 발전을 가져오게 되었다. 바이오 산업은 다른 분야에 비해서 늦게 시작 되었지만, 현재 어떤 분야에 뒤지지 않게 각광 받고 있는 분야이다. 이제까지 개발된 신약들도 많지만, 질병을 완치 시키는 약품이 나오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와 투자가 필요하다. 그래서 오늘은 사람들의 건강과 젊음, 그리고 행복을 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 LG 생명과학을 소개하려 한다.

 

 

LG Way 및 비전이다.

 

비젼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LG 생명과학이다.

LG 생명과학은 2002 8월에 LG그룹이 생명과학 전문기업의 육성을 위해서 새롭게 출범하게 된 생명과학 전문 기업이다. 유전공학 연구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토대로 의약, 동물의약, 정밀화학 등 3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인체의약 분야에서는 팩티브, 인터맥스 감마, 인터맥스 알파, 디클라제 등을 독자 기술로 개발하고 상품화 하였다. 동물의약 분야에서는 젖소 유방염 백신 마스터백을 개발하였다. 정밀화학 분야에서는 피안커, 가디안, 플럭소 등의 제초제, 살균제를 개발하고 상품화 하였다. LG 생명과학은 이처럼 세계적인 신약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선진 시장에 대한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확보하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LG 생명과학의 정도 경영이다.

 

기술개발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해 노력한다.

LG 생명과학은 바이오 산업에 아낌 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 그래서 서울에 본사를 두고, 국내의 다양한 곳에 사업장을 두면서 신약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술연구원은 대전에 있고, 전북 익산과 울산에 공장을 설립했다. LG 생명과학은 국내에 사업장을 설립할 뿐 아니라 해외에도 사업장을 여럿 설립하였다. 해외에 판매 법인을 둔 나라는 인도, 폴란드이다. 또한 중국에는 해외 법인을 두고 있다.

 

 

LG 생명과학의 사회 공헌 모습이다.

 

LG 생명과학은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LG 생명과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 중에서 저신장 아동과 부모들의 정신적, 경제적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 성장호르몬제를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LG 생명과학 임직원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매월 월급의 일부분을 떼어서 성금을 하고 있다. 또한, 1 1 1하천 가꾸기 캠페인을 통해서 환경을 보호하는 활동을 하고 있고,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끊임 없이 하고 있다.

 

 

LG 생명과학의 제품 생산연도 표이다.

 

LG 생명과학은 미래가 더 기대되는 회사이다. 지금의 연구를 위한 아낌없는 투자, 글로벌 시장의 진출을 위한 노력, 각종 사회공헌 활동은 LG 생명과학이 단순히 이윤을 추구하는 회사가 아니라 진정으로 인류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회사라는 인식을 심어준다. 앞으로도 LG 생명과학의 발전과 우리나라 생명과학의 발전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