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우루사 광고를 만든 기업, 휘닉스커뮤니케이션스를 소개한다.

 

휘닉스커뮤니케이션스는 광고 제작과 매체대행 서비스를 하고 있는 광고대행사이다.

 

필자는 최근에 본 광고 중에 우루사 광고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간때문이야~’라는 노래와 함께 차두리, 차범근의 익살스런 동작들이 유쾌했기 때문이다. 제품이 확실히 각인되기도 했고 말이다. 그러다가 이런 광고를 만든 회사는 어떤 곳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우루사를 비롯해 더페이스샵, KDB생명, 네슬레 광고 등을 제작한 기업 휘닉스커뮤니케이션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휘닉스커뮤니케이션스의 슬로건이다.

 

휘닉스커뮤니케이션스를 소개한다.

휘닉스커뮤니케이션스는 보광 그룹의 계열사이며, 광고 제작과 매체대행 서비스를 주력 사업으로 삼고 있는 광고대행사이다. 광고주로부터 수주를 받아 광고를 제작한 뒤 방송국과 신문사, 라디오, 잡지 등에 내는 일을 주력으로 한다. 1999년 연간 광고 취급액 1000억원을, 이듬해인 2000년 전파광고액 1000억원을 각각 넘어섰다. 현재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11년 대한민국 광고대상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한 경력이 있는 우수한 회사이다.

 

 

휘닉스커뮤니케이션스가 제작한 TV CM이다.

 

휘닉스커뮤니케이션스에서 만든 TV광고를 알아보자.

휘닉스커뮤니케이션스에서 만든 TV광고는 수없이 많다. 2011년에 제작한 광고로는 더페이스샵, 다논코리아(엑티비아 광고), 네슬레(수프리모), 네슬레(네스카페), 스케쳐스, 네슬레(돌체구스토), 비상교육(완자), 삼성출판사(삼성영어), 네슬레(네스프레소), 아워홈이 있다. 2012년 제작한 광고로는 대웅제약(우루사), 한국코카콜라, 르꼬끄, 아워홈, 네슬레(수프리모), 이원(LPG) 등이 있다. 이 중 대웅제약의 우루사광고는 2011 11월 대한민국 광고대상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휘닉스커뮤니케이션스가 제작한 Prints광고이다.

 

휘닉스커뮤니케이션스에서 만든 Prints광고를 알아보자.

휘닉스커뮤니케이션스에서 만든 Prints광고 또한 수없이 많다. 2011년에 제작한 Prints광고로는 다논코리아(엑티비아), 네슬레(수프리모) 등이 있다. 2012년 제작한 Prints광고는 더페이스샵, 아워홈, 바이엘코리아, 이원, 대웅제약, 르꼬끄, 금호생명, 다논코리아(엑티비아), 네슬레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비상에듀, 암웨이, KDB생명, 휘닉스파크, 패밀리마트, 토시바, 중앙일보, 한라건설, 알라딘, 한경희생활과학 등이 휘닉스커뮤니케이션스의 주요 고객이다.

 

 

이 모두가 휘닉스커뮤니케이션스의 고객들이다.

 

광고라는 것은 정말 매혹적이다. 잠깐 스쳐가는 시간 동안 접하게 되는 광고들은 우리에게 각인되고 우리의 소비에 막대한 영향을 준다. 그 짧은 시간 동안 매료되게 하는 힘을 광고는 가지고 있다. 이미 이런 광고의 힘에 매료되어 광고 쪽으로 진로를 정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광고대행사로 취업을 준비하는 준비생들은 휘닉스커뮤니케이션스에 지원해보는 것은 어떨까? 휘닉스커뮤니케이션스는 광고업계에서 활약하고 싶어하는 당신의 꿈에 날개를 달아 줄 것이다. 모든 취업준비생들이 취업이란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는 그날이 오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