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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정보

한솔제지는 종이를 생산하는 제지회사 중에서 1위이다.

한솔제지가 실천하고 있는 3가지 경영이다.

 

우리는 종이를 사용하지 않을 수 가 없다. 어디든지 종이가 사용된다. 학교에서 배우기 위해 사용되는 교재 자체가 종이이고, 업무를 위해 문서를 작업해 출력하는 것이 종이다.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한 종이를 생산하는 기업이 있다. 바로 한솔제지이다. 한솔제지는 우리나라 제지산업의 중심이다. 이러한 한솔제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공장에서 종이를 생산하고 있다.

 

종이를 통해 편의를 제공하다

한솔제지는 삼성의 이병철 회장이 세한제지를 인수하면서 발전을 해왔다. 자연과 문화 인류와의 만남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창조하겠다는 이념을 가지고 있다. 종이를 생산하기 위해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더불어서 사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이념을 가지고 있다. 종이는 정보를 담아내기도 하지만 문화를 담아낸다. 그러한 것을 위해 종이는 질 좋은 종이를 생산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한솔제지는 책임경영, 가치경영, 투명경영 이 3가지 경영원칙을 통해서 경영 한다.

 

 

종이가 생산되었다.

 

종이의 종류는 다양하다.

종이의 종류가 한 가지가 아니라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각각의 종류마다 사용이 달라진다. 모든 종이가 A4용지와 똑같지 않다는 것이다. 한솔제지는 인쇄용지, 산업용지, 특수지 등을 생산한다. 장항공장에서는 인쇄용지를 생산하고 있고, 대전공장에서는 산업용지를 생산하며, 특수용지는 천안에서 생산한다. 한솔제지는 연간 145만 톤의 종이를 생산하고 있으며, 경쟁력을 강화하여 세계적인 제지기업이 되기 위해서 노력한다.

 

 

사람들이 한솔제지의 A4지를 사용하고 있다.

 

4가지를 갖추어야 한다.

한솔제지는 4가지를 갖추고 있는 사람들을 원하고 있다. 4가지는 고객지향성, 창조성, 국제지향성, 조직지향성이다. 고객지향성은 항상 고객을 먼저 생각해야 하고 고객의 요구를 파악해 기업에 반영해 운영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창조성은 틀 안에 머물러 있지 않고 계속 새로운 것을 시도하여 창조하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국제지향성은 우리나라에서 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뻗어나가 최고가 되자는 것을 의미한다. 조직지향성은 조직 내에서 조직원들과 잘 협력하고 조화를 통해 더 많은 씨너지 효과를 내는 사람을 원한다는 것이다. 4가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사람을 원한다.

 

 

한솔제지가 원하는 인재상이다.

 

앞으로는 디지털 시대가 오기 때문에 종이가 없어진다는 말이 있다. 과연 정말로 종이가 없어질까? 사람들이 컴퓨터로 모든 작업을 하기 때문에 종이를 사용하지 않게 될 것이라는 말은 아직까지 와 닿지가 않는다. 미래에 가서도 사람들은 종이를 사용할 것이라 생각한다. 종이가 없어지게 된다면 우리는 아마 편하게 살수 없게 된다. 종이를 생산하고 있는 한솔제지는 자신들의 역량을 다해서 우리에게 더 질 좋은 종이를 공급해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