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공부하는 방법 중에서 토익LC공부법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토익 LC, RC 점수에 대해 보여준다.

 

사람들이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서 토익 성적은 기본이 되어 있어야 한다. 토익 성적이 바탕이 되지 않는 다면 기업에 지원할 수 조차 없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토익 시험을 치뤄야 한다. 토익 시험을 한번이라도 본 사람들은 알고 있지만 토익 시험은 총 120분간 진행이 된다. 그리고 듣기시험인 LC, 문법과 독해시험인 RC 200문제를 풀어야 한다. 그 중에서 LC는 Part1~4까지 구성이 되어있다. LC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겠다.

 

 

반복해서 꾸준하게 듣는 연습을 해야 한다.

 

각 Part에 대한 내용이다.

Part1에서 사람들이 주로 틀리는 것은 사람의 동작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것들을 정확히 숙지를 못했기 때문에 많이 틀린다. 그렇기 때문에 시험에 자주 쓰이는 동사를 외워야 한다. Part2는 집중하지 않으면 문제가 지나가버리기 때문에 문제를 풀 때 집중해서 풀어야 한다. 만약에 문제를 놓쳤더라도 그것에 대해 집착을 하게 되면 계속적으로 문제를 제대로 풀 수 없기 때문에 지나간 문제에 대해선 미련을 버리는 것이 좋다. Part3, 4는 유형이 비슷하다. 이 문제를 풀 때는 지문을 미리 읽어 두는 것이 중요하다. 리스닝 질문과 보기를 읽어두면 문제 푸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문제를 풀기 전에 보기가 있는 Part 3,4는 먼저 읽고 푸는 것이 좋다.

 

딕테이션 공부법이다.

LC공부법에는 딕테이션 공부법이 있다. 딕테이션 공부법은 영어를 받아쓰기하는 것이다. 딕테이션 공부법은 공부를 할 때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초급단계에서 받아쓰기 연습을 하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된다. 전체 문장을 계속 반복해 들어본 다음 문장을 끊어서 한 문장씩 받아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특히 Part3, 4의 경우에는 문장이 길기 때문에 끊어서 듣고 받아 적어야 한다. 그리고 받아쓰기가 끝난 후에는 스크립트를 보면서 정확하게 듣지 못했거나 받아 적지 못한 부분을 표시해 두고 반복적으로 다시 들어야 한다. 자신이 무엇이 부족한지 확인을 하면서 또한 발음 같은 부분 놓친 것이 무엇이 있는지 들어보아야 한다.

 

 

듣기에 필요한 단어들은 꼭 외워야 한다.

 

쉐도잉 공부법이다.

 쉐도잉 공부법의 목적은 내용을 이해한 뒤에 들리는 내용을 따라 말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따라 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을 해야 한다. 자연스럽게 되지 않는 부분은 문장이나 단어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계속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내용이 잘 이해되지 않더라도 무조건 스크립트를 먼저 보는 것이 아니라 그래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연습을 해야 한다. 그래도 잘 되지 않는다면 스크립트를 확인하면서 읽으면 된다 이것이 쉐도잉 방법이다.

 

 

딕테이션 공부법은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많은 도움이 된다.

 

 LC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반복해서 듣는 것이 핵심이다. 꾸준한 연습만이 영어를 들을 수 있는 귀를 만들어준다. 오랫동안 공을 들여서 칼을 갈게 되면 그 칼날이 날카로워 지듯이 영어 실력도 좋아질 것이다. 필요한 단어나 숙어를 외우고, 딕테이션 공부법과 쉐도잉 공부법을 통해서 LC부분 만점에 도전하자. 꾸준한 노력만 있다면 그것은 불가능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