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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정보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정유회사, S-OIL을 소개한다.

S-OIL의 공식 로고이다.

 

이제 석유가 없는 세상은 상상을 할 수가 없다. 자동차에 쓰는 휘발유와 경유, 난방에 쓰이는 등유, 아스팔트, 우리가 입고 있는 옷 등 이 모든 것이 석유로 이루어진 것이다. 우리 나라는 해외에서 석유를 100%수입해온다. 하지만 석유를 수입해온다고 해서 석유를 바로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석유를 우리가 쓸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정유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런 정유산업을 하는 기업 중 하나인 S-OIL을 오늘 소개해보고자 한다.

 

 

S-OIL은 정유사업 확장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

S-OIL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기업이다.

S-OIL 1976년 설립된 정유회사이다. 1976년부터 현재 2012년까지 수익성 위주의 경영 전략과 국제화 시대에 맞는 기동성 있고 진취적인 경영 체질을 배양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정유회사로 성장하였다. 울산광역시 온산공단에 하루 669천배럴의 원유정제시설과 석유화학제품, 윤활기유를 생산하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중질유 분해탈황시설(BCC), 단일공장 세계 최대규모의 PX 생산시설인 자일렌센터를 바탕으로 최고 품질의 석유제품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 보호와 환경보호에 앞서가는 기업으로서 위상을 다지고 있다.

 

 

S-OIL은 석유화학산업과의 통합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

S-OIL는 지속 성장을 거듭하는 기업이다,

S-OIL 1991년 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사우디 아람코와 파트너 관계를 맺어 안정적인 원유 공급을 바탕으로 국내외 석유시장에 안정적으로 석유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2007 4월 세계적인 물류∙운송 그룹인 한진그룹을 새로운 한국측 파트너로 맞이하기도 했다. 현재 S-OIL은 산유국과 소비국간의 성공적인 경제 협력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S-OIL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정유회사”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정유사업의 확장, 석유화학산업과의 통합, 신재생 에너지 사업 모색이라는 3가지 장기 전략적 방향을 명확히 설정, 추진하고 있으며 회사의 궁극적 미션인 ‘수익성 있는 지속성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S-OIL은 신 재생 에너지를 모색하는 기업이다.

S-OIL C.E.O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

S-OIL C.E.O를 만족시키기 위해 7가지의 과제를 충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C.E.O즉 고객(Customer), 임직원(Employee), 주주와 그 외 이해관계자(Owner and Other stakeholders)m이 다양한 기대사항을 경영전략에 반영하고 그 결과를 모든 이해관계자와 공유하여 성장을 추구하는 특징적인 지속성장경영 방침을 지니고 있다. 또한 CEO의 기대사항을 지속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기업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7가지 전략 과제를 수립해 실천하고 있다.

 

정유 산업은 우리 사회를 위해 꼭 필요한 산업이다.


S-OIL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성장을 위해 노력하며 연구 및 투자 또한 아끼지 않는 기업이다. 현재 S-OIL 2013년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중이다. S-OIL의 비전과 뜻에 의견을 같이하는 취업 준비생이라면, 이번 2013년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지원해보자. 모든 취업 준비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길 바라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