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 하늘을 날아 보자.

아시아나 항공의 8대모델 고원희이다.

필자는 어렸을 때부터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키워 왔었다. 그런 꿈을 가지게 된 것에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하지만, 하늘을 나는 것이 너무나도 멋져 보이고 필자에게는 동경의 대상이었다. 하늘을 나는 기분은 얼마나 짜릿할까? 그래서 오늘은 나처럼 하늘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을 가져왔던 이들이 들어가고 싶어하는 회사, 1순위인 아시아나 항공에 대해 소개해보려 한다.

  

아시아나 항공은 고객의 눈높이에서 출발한 고객만족서비스를 실천하는 기업이다.

 

3년 연속 세계 최고의 항공사에 선정되다.

아시아나 항공은 3년 연속으로 세계적인 여행 전문 잡지인 미국의 글로벌트래블러로부터 최고의 기내서비스 및 승무원 상의 수상자로 선정 되었다. 이 상은 고급 비즈니스 여행객을 주 대상으로 하는 항공 및 여행전문 잡지인 글로벌트래블러가 매년 잡지 구독자 설문 및 인터넷을 통한 자체 조사결과를 토대로 지역별 서비스 별 최고의 항공사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것이다. 아시아나 항공은 해외에서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인정을 받은 기업이다. 한국 생산성 본부가 실시한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3년 연속으로 1위를 수상하였다. 이처럼 아시아나 항공은 국내외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최고의 항공사로 인정 받아 왔다.

 

 

아시아나 항공은 최신 설비와 새 비행기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기업이다.

 

아시아나 항공은 비전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아시아나 항공은 그만의 확고한 기업 철학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기업이다. 아시아나 항공의 기업 철학 첫 번째는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를 통한 고객만족이다. 아시아나 항공은 이를 위해 항공기사고 zero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최대의 목표로 삼고 있으며, 지원 또한 아끼지 않고 있다. 아시아나 항공의 두 번째 기업철학은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가장 빠르고 쾌적하게 모시는 것이다. 아시아나 항공은 최근 이러한 점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항공사 및 공항서비스 품질 리서치 기관인 ‘스카이트랙스’로부터‘아시아 최고 항공사상’을 수상하였다. 마지막 기업 철학은 고용증대를 통한 사회기여와 합리성에 기반한 경영이다. 아시아나 항공은 이를 실천하기 위해 3년 연속 최대 채용규모를 이어나가고 있다. 자신 만의 신념을 가지고 이를 확고히 지켜나가는 사람은 실패 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처럼 아시아나 항공은 그만의 확고한 기업 철학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비전 있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아시아나 항공의 채용과 관련된 정보는 Asiana Recruit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총 5가지의 부문에서 인재를 채용한다.

아시아나 항공은 총 5가지의 부문에서 인재를 채용한다. 일반직, 캐빈서비스직, 운항직, 정비직, 운항관리직이 바로 그것이다. 일반직은 경영, 인사, 교육, 회계를 담당한다. 캐빈서비스직은 아시아나 항공이 운항하는 여객기에 탑승하여, 기내안전 관리 및 고객 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는 직종이다. 스튜어디스가 여기에 해당된다. 운항직은 승객과 화물을 운송하는 항공기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목적지까지 운송하는 업무를 맡는다. 파일럿이 운항직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정비직은 항공기 정비, 기술지원, 중장비 정기계획 수립 및 기획을 담당한다. 운항관리직은 항공기 운항통제 및 최적의 비행계획 작성업무를 수행한다. 이처럼 아시아나 항공은 그 직책을 세분화 하여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

 

아시아나 항공을 향해 다 함께 날아오르자.

 

국내외에서 최고의 항공사로 인정받고 있는아시아나 항공, 만약 이 기업에 입사하게 된다면 기분이 어떨까? 아마 하늘을 날고 있는 듯한 짜릿한 기분이 들 것이다. 하늘을 날아오르기를 기대했던 사람이라면 아시아나 항공은 그 꿈을 이루어 줄 수 있는 최고의 기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