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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정보

진동파운데이션의 선두주자 화장품 엔프라니

엔프라니 브랜드 이미지이다.

 

언젠가부터인가 여성들을 향한 메이크업 뷰티 프로그램이 하나둘씩 생겨나기 시작하더니 여성들의 관심은 온통 뷰티에 치중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화장품부터 다이어트, 스타일 모든 것들이 매스컴에서 이슈가 되고 불티나게 뷰티제품들이 팔리고 있다. 오늘은 화장품 중에서도 진동을 몰고온 진동파운데이션의 선두주자 엔프라니에 대해 알아보겠다.

 

 

돌풍을 일으킨 진동파운데이션이다.

 

초저가브랜드샵의 확장을 본격화하다.

엔프라니의 목표는 2015년까지 5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강력한 혁신을 하고 있는데 그것은 유통채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홈쇼핑과 초저가브랜드 홀리카홀리카가 그것이다. 중가시장은 현재의 수준을 유지하면서 저가브랜드 시장과 홈쇼핑 시장에 집중할 것이라고 한다.

 

 

엔프라니 광고에 나오는 신민아이다.

 

진동 파운데이션의 성공을 이어가기로하다.

화장품과 기기가 결합된 것을 하이브리드 코스메틱이라고 한다. 엔프라니는 진동파운데이션의 신화를 이룸으로써 계속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한다. 진동파운데이션의 분당 횟수를 높여 발전시키고 브러쉬를 통한 화장으로 숙련된 효과를 누릴 수 있게 한다고 한다. 그리고 회전파운데이션도 내놓아서 이제는 제품뿐만 아니라 기기의 중요성도 높아가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여성화장품 부문에서 대상을 탄 엔프라니이다.

 

해외시장을 점령하다

엔프라니는 방만하게 흐트러져 있는 라인을 몇가지의 라인으로 재구성하였다. 너무 많으면 판매자가 팔기 어려운 부분을 감안해 리뉴얼해놓을 것이다. 제품력도 강화했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겉으로만 보여지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 제품력을 바탕으로 이미 태국, 브루나이, 미얀마, 홍콩 등 동남아시장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가장 기대되는 시장은 중국시장이지만 그만큼 충분히 준비해 신중히 공략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뷰틱토크를 통해 피부고민을 해결해준다.

 

초보자들을 위해 나왔던 진동파운데이션은 획기적이었다. 아무리 제품이 좋아도 바르는 법과 도구가 다르면 피부에 표현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소비자도 알고 회사도 알게 된 것이다. 그런 시기에 나온 진동파운데이션은 이 둘의 고민을 해결해준 것이기도 하다. 소비자는 똑똑해지고 있다. 그래서 그런 소비자들을 위해 회사들은 요구를 받아들여 제품에 기술력까지 더하고 있다. 이런 노력들이 빛을 발해 해외에서도 큰 성장을 이루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