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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정보

이동통신 가입자 1000만명을 넘은 LG 유플러스를 알아보자.


잘나가는 싸이가 광고를 맡고 있다. 광고모델 채용에는 확실히 성공한 듯하다.

스마트폰 사용자 3000만 시대. 나는 일어날 때 스마트폰알람에 맞춰 일어나고 잠이 들 때도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하다 잠이 든다. 스마트 폰을 빼놓고는 나의 일과를 말 할 수 없다. 하루 24시간 중에서 핸드폰이 내 옆에 없는 시간은 한 시간이 채 되지도 않을 것 같다. 또 카톡, 음악 등 많이 사용하다 보니 배터리 없이는 외출하지 않는다. 나 같은 사람 덕분에 이동통신사는 호황을 누리고 있을 것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해 있다.

 

모든 것을 스마트폰으로 해결하다.
위에서 말했듯이 나의 하루는 스마트 폰의알람과 함께 시작된다. 없으면 나의 하루가 진행이 되질 않는다. 그리고 지옥 같은 아침 지하철 속에서도 나를 구해주는 것은 핸드폰이다. 나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사람이 핸드폰을 하고 있다. 이 때뿐만 아니라 모르는 것을 검색할 때 사진을 찍을 때, 길을 찾을 때까지 우리는 스마트 폰을 이용한다. 이제는 무거운 컴퓨터, 사진기 그리고 종이 지도까지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다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LG 유플러스 입사를 희망하고 있다면 채용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자

 

LG 유플러스가 LTE와 함께 성장하다
스마트폰의 사용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이동통신사도 함께 성장하는 것이 당연하다
. 모두들 예전의 핸드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엄청난 이익이 발생될 테니까 말이다. 그리고 이동통신사들은 더 빠른 속도의 LTE망을 재빠르게 구축한다. 그 중에서 제일 빠른 성장을 보인 것이 LG 유플러스이다. 국내 최초로 4G LTE 전파를 발사하고 전국의 LTE망을 만들어 나갔다. 그리고 국내 최초로 전국 84개 도시에 LTE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과거엔 다른 통신사에 확연히 뒤쳐지던 LG유플러스가 새롭게 도약하게 되었다. 그 결과로 이동통신 가입자 1000만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


LG 유플러스가 이동 통신 가입자 1000만명 돌파를 이루어냈다.

 

앞으로의 비전을 보여준다.
앞으로 스마트폰 이용은 늘어날 수는 있지만 줄어들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니 이동통신사가 망할 일은 없다. 그리고 제일 먼저 전국에 LTE망을 구축하고 스마트폰 시대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LG 유플러스라면 더욱 그렇다. 하지만 자만하고 발전하지 않는 다면 비전 없이 망할 것이다. 당연히 그것을 알고 움직이고 있다. 벌써 지난해 기업 인터넷 전화망 100만 돌파를 넘겼고 최초의 스마트폰 집전화도 내놓았다.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요즘엔 다른 통신사들의 대리점보다 U+ 대리점을 더 자주 본다. 광고와 마케팅에도 변화를 주고 있는 것 같다.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나로서는 관심이 더욱 가는 부분이다.


LG 가입자라면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요금, 사용량 등을 알아 볼 수도 있다.

 

예전의 LGT를 생각하면 아빠가 전화비가 싸서 쓰는 통신사라고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졌다. 내가 써봐서 알지만 LTERK 서울, 춘천, 대구부터 동해까지 안 터지는 곳이 없고 포인트 카드의 혜택도 더 알차졌다. 계속해서 변화해가는 이 기업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나처럼 이 기업의 변화를 만들어가는데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채용 홈페이지를 주시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