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년 창업의 대표적 기업, 이음 소시어스를 소개한다. 이음 소시어스 박희은 대표이다. 사회가 소규모 청년 창업에 많은 투자를 하고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청년들의 창업, 기업가 정신에 대한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십대의 태반이 백수라는 용어인 ‘이태백’이라는 용어도 나올만큼 청년 실업이 심각한 문제로 거론되고 있는 지금 이 시대에 오늘은 당당히 창업으로 성공을 이룬 여성 창업가 박희은과 그녀의 작품, 소셜 앱, ‘이음 소시어스’ 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한다. 최근 출시된 이음 어플이다. 최초의 소셜 데이팅 서비스 개발자, 박희은 대표는 누구일까. 박희은 대표는 27살로 현재 21만 명의 회원 수를 보유한 소셜 데이팅 업계 1위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당당한 여성 벤처인이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관심으로 벤처에 뛰어든 박희은 대표는 초반 자금난과 개발일정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