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의 Part 5 ~ Part 7의 상세설명이다.
토익 중에서도 일명 Reading Comprehension이라고 하는 토익RC 때문에 고민인 분들 많다. 필자도 이 토익RC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던 한 사람이었다. Listening보다 시간이 많다해도 Reading은 Reading이다. 문제를 이해하고 풀어야 하기 때문에 어느때보다 집중력을 요하는 파트이기도 하다. 토익RC 입문자들을 위한 토익공부법 전략을 소개할까 한다.
토익 rc 입문자들을 위한 효과적인 토익공부법이다.
알려져있는 토익공부법은 많다.
주변의 2/3는 토익을 준비하고 있다. 없다해도 이제 준비해야 될 시기다. 토익 700 어쩌구 하지만 토익 입문자들에겐 뭔 소리인지 하나도 모를 것이다. 인터넷이나 지인들과 똑같이 토익공부법을 적용시켜보지만 자신에게 안 맞는 이 느낌. 이젠 확실한 승부수를 띄울 토익공부법이 필요하다. 내 것이 아닌 남의 토익공부법으로 하다간 그들의 토익점수만 올려주는 꼴이 되는 것이다. 시간분배가 중요하다, 지문파악이 중요하다. 이건 당연한 거다. 이것을 응용한 토익공부법으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해마다 600만명 이상이 응시하고 있는 토익과 승부를 겨뤄보자.
Part 5. 쉬워보이는 문제일수록 더 집중해서 풀어야 한다.
토익 RC Part 5 토익공부법이다.
RC를 꾸준히 공부한 사람들은 몇가지 단서를 추려내어 답을 고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것은 토익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있다는 걸 기억하자. 쉬워보이는 문제일수록 더 집중해서 그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무작정 지문을 읽고 일일이 해석하는 것보단 RC Part 5의 토익공부법은 보기의 품사가 다르다는 것을 알면 문장의 구조를 정확히 파악해서 답을 찾아나가는 것이 포인트다. 즉, 단어의 품사나 그 시제를 따져서 정답을 골라야 된다는 것. 또한 ETS 토익의 충분한 Part 5 빈출 및 출제공식을 확인하여 푸는 것도 좋은 토익공부법이 될 수 있다. 불완전한 단문을 완성시키는 문제로 구성되기 때문에 그 문장을 완성시키기 위해 필요한 단어, 목적어 등 최적의 답을 골라내야 한다.
Part 7. 지문과 키워드를 주목하라.
토익 RC Part 7 토익공부법이다.
독해 마무리 RC Part 7. 그만큼 더 집중해서 풀어야 하는 독해파트다. 우리는 항상 말할 때나 들을 때 자신의 주관대로 판단하기 일쑤다. 하지만 토익에서는 절대 본인의 주관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한다. 오로지 본문에 나와있는 지문, 보기의 키워드에만 포커스를 맞추어 풀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사실확인을 묻는 문제는 오로지 키워드가 있거나 없는 문제로 나뉘게 나온다. 만약 키워드가 없는 문제라면 정답을 제외한 나머지의 보기가 언급이 안되었기 때문에 정답을 찾기 힘들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복수지문이 나오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문제 풀이에 너무 신경을 곤두세우지 말고 다른 문제 다 풀고 나중에 푸는 연습을 해도 좋은 토익공부법이 된다.
토익정복에 꼭 성공하길 바란다.
토익RC. 결코 만만하게 봤다면 예상을 뒤엎는 결과가 나온다. 입문자들에겐 이제 첫 RC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요목조목 잘 따져서 공부법을 적용시켜보자. 이 필자의 토익공부법 전략을 적용시켜서 하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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