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공부법, 토익처음시작할때 잘 잡아놔야 한다.

 

토익만점, 꿈의 점수가 아니다.

 

토익, 이젠 많은 이들에게 꼭, 해야하는 것 중에 하나이다. 취준생뿐만 아니라 고등학생, 심지어 중학생 까지, 좋은 고등학교를 가기 위해 준비하는 시험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토익 점수 이젠 누가 얼마나 높은지가 경쟁이 된 시험이다. 처음토익을 준비한다면 그 어려움이 클 것이다.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학원을 다닐지, 강의를 들을지, 혼자 책을 가지고 공부할지, 많은 방법이 있다. 어떤 공부 방법을 선택하던, 토익처음시작할때, 토익공부법을 잘 잡아 놔야 한다. 오늘은 토익처음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토익공부법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한다.

 

 

토익 처음 시작할 때, 확실히 잡아 놓자.

 

토익처음시작할 때, 내 점수를 알고 시작하자.

가장 중요한게, 내가 지금 어느 위치에 있나 이다. 자신의 첫 위치를 알고 시작하는 것 중요하다. 토익은 일반 영어와 많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수능의 외국어 점수가 높다고 해서 토익점수 높높지 않을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토익처음시작할때, 자신의 위치를 알고 어느 부분이 취약한지, 어떤 부분을 더 중점으로 두고 공부해야 할지, 시험을 봐야만 알 수 있다. 그리고 또한 공부를 하는 중간중간에 한달에 한번있는 정기 토익과, 토익 모의고사도 매번 꾸준히 풀어야 어느정도 성장했는지, 어느 영역엔 더 힘써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토익공부, 점수는 노력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토익, 리스닝, 점수 올리기 쉬울 것이다.

토익처음공부할때 드는 생각은 그것일것이다. 리딩 100문제 리스닝 100문제 총 200문제로 리스닝과, 리딩의 비율이 똑같네? 라고 말이다. 하지만, PART 3,4 같은 경우에는 리스닝이라고 보기보단 리딩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그렇다면 제대로 우리가 들어야 하는 부분은 PART1,2 뿐이다. 리스닝의 PART 3,4 듣지않아도 풀 수 있는 문제가 수두룩 하다. 토익을 공부할 때, 리스닝을 공부할때, 듣지 않고 문제만 보더라도 답을 찾아 낼 수 있는 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토익시험의 구성이다.

 

토익 리딩, 기본 기초가 중요하다.

무엇을 공부하던, 기본, 기초는 중요하다. 하지만 토익은 더더욱 그럴것이다. 리딩의 같은 경우 전략적 문제 풀이 방법이 있다. 그냥 문제만 보더라도 답을 찾는 스킬을 이용하면 쉽게 답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 후에 더 높은 점수를 가지기 위해선 기본, 기초가 중요한 것이다. 토익은 누가 더 많이 아냐가 고득점을 가르는 시험이 아닌, 누가 실수를 덜 하냐가, 고득점을 가르는 시험이기 때문이다. 토익, 준비를 한다면 기본 기초 무시하지 말고 탄탄히 준비하도록 하자.

 

 

점점 올라가는 토익시험 점수, 눈으로 확인하자.

 

방학을 이용하여 토익공부를 하는 이들이 많았을 것이다. 토익은 다른 공인인증영어시험과는 다르게 오랜시간 회사, 학교에서 쓰임받은 시험이다. 그래서 오프라인을 통해서라도 충분히 토익에 관한 자료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학원에 가지 않더라도 충분히 자기 스스로 주위 정보를 통해 공부할 수 있는 시험이 토익이니, 열심히 준비 하도록 하자. 점수는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 다는 말을 생각하면서 노력한다면, 토익 만점 꿈의 점수가 아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