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학업

토익공부계획을 토익공부법에 맞게 세우자

꾸준하게 단어를 외워야 한다.

 

현재 대학생들은 토익이 아주 중요하게 되었다. 토익 성적이 자신의 이력서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이것이 회사 합격의 당락을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회사마다 기준이 다르지만 어디는 700이하는 제출 할 수 없고, 또 다른 회사에서는 800이하는 제출할 수 없다. 더 좋은 기업에 취직하기 위해서 많은 학생들은 끊임없이 토익을 공부하고 성적을 올리려고 한다. 그렇다면 토익 공부계획을 세우고 올바른 공부법을 통해서 성적을 올리자.

 

지문에서 물어보는 것을 확인하면서 독해해야 한다.

 

꾸준하게 단어를 외워라.

토익을 공부하려면 우선 토익이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먼저 파악해야 한다. LC RC부분이 어떻게 나오는지 미리 토익 시험 유형을 파악한다. 그 후에 유형에 맞게 공부 계획을 세운다. 가장 처음엔 단어를 외우면서 토익 공부를 시작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단어를 외울 때는 한가지 뜻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한 단어의 여러 가지 뜻을 숙지해야 한다. 토익에 나오는 단어는 비즈니스에 관련된 단어가 주를 이룬다. 꾸준하게 정해진 만큼 단어를 외워야 한다.

 

 

기초적으로 문법을 정리하고 문장 구조를 이해해 문법 문제를 풀어야 한다.

 

문장구조와 지문을 이해해라.

완벽한 문장에서 빈칸을 넣어놔 빈칸에 들어갈 것을 찾는 것이 문법 문제이다. 어떤 문법 문제던 간에 문장 구조를 알면 문법 문제를 풀 수 있다. 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다면 문법문제는 꼭 해석하지 않아도 답이 나온다. 문법은 우선 600점 이하인 사람은 기본 문법서를 통해서 다시 기초를 닦고 나서 오답노트를 통해서 법칙을 파악하고 유형을 파악해 공부한다. 독해는 먼저 해석을 하기 보다는 지시문을 먼저 읽는다. 지문에서 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고 있으면 문제를 더 쉽게 풀 수 있다. 그리고 문제에서 물어보는 사항을 체크하면서 지문을 읽어야 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독해문제를 풀어야 한다.

 

 

꾸준하게 많이 듣고 맞는 공부법을 적용해야 한다.

 

많이 듣고 맞는 방법을 적용해라.

리스닝 공부는 먼저 영어를 많이 들어야 한다. 영어에 대한 리듬을 익히고 시작해야 한다. 리스닝 공부법에는 에코잉, 쉐도잉, 딕테이션 3가지 방법이 있다. 에코잉은 한 문장을 듣고 끊어서 똑같이 따라 할 수 있을 때 까지 반복하여 듣는 방법이다. 쉐도잉은 리스닝을 함과 동시에 따라 읽으며 듣는 것이다. 딕테이션은 한 문장씩 끊어 들으면서 받아쓰기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3가지 방법이 있는데 3가지를 다 하는 것 보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많이 듣고 반복하는 것은 리스닝 공부 하는데 필수조건이다.

 

 

지시문을 먼저 읽고 독해해야 한다.

토익 공부를 하지 않으면 성적이 올라가지 않는다. 그러면 자신이 가고 싶은 회사에 지원도 할 수 없기 때문에 토익 공부는 필수적으로 해야만 한다. 처음에는 단어를 외우는 것에서부터 시작하고 나서 LC RC부분을 공부하면 된다. 공부방법을 적용하여 공부를 하고 모의고사를 풀어보면서 어떤 유형이 나오는지 파악하면서 공부하자. 이렇게 공부를 하면 영어 실력이 상승하게 된다.